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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지금 무스너클 옷이 이제 한개도 없다.
버니, 발리스틱, 스틸링, 쓰리쿼터 모두 있었지만 이제 한개도 없다.
옷이 나뻐서가 아니고 여러가지 이유로 올해 모두 정리 했기 때문이다. ㅎㅎ
각설하고 이제 쓰리쿼터 옷을 보자.
무스너클 쓰리쿼터 블랙 화이트 퍼 전면.
무스너클 쓰리쿼터 블랙 화이트 퍼 내부.
무스너클 쓰리쿼터 블랙 화이트 퍼 로고.
무스너클 쓰리쿼터 블랙 화이트 퍼 NFC 텍.
무스너클 쓰리쿼터 블랙 화이트 퍼 도끼 지퍼
쓰리쿼터 이게 아마 내가 작년쯤 구입한 무스너클 마지막 옷이였을 거다.
발리스틱보단 그나마 조금 덜 양스러우면서 기장도 적당하고 예쁜 디자인에 끌려 충동 구매했었다.
다른 무스너클 옷처럼 이놈 역시 엄청 무겁고 무거운 만큼 굉장히 따뜻하다.
왜 보통 프리미엄급 패딩들은 거의 다 무거운지 모르겠다.
NFC텍으로 NFC 리더 어플을 이용해 정품인증이 가능하다.
도끼 지퍼라든가 전면 단추등이 디자인적으로 예쁘게 표현된다.
비루한 착샷이 남아있어 한장 올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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