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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지는 캐나다 브랜드로 레이어링 스타일의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의 브랜드입니다.
1. 딕슨 (DIXON)
딕슨입니다. 무스너클 발리스틱과 같은 봄버(BOMBER) 스타일의 자켓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중지퍼로 보온성이 좋고 가격도 비슷한 70~90만원정도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2. 에드워드 (EDWARD)
에드워드 입니다. 미드기장의 패딩으로 역시 이중지퍼로 되있어 보온성이 탁월합니다.
딕슨의 미드기장 버전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가격은 역시 70~90만원선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3. 모리츠 (MORITZ)
모리츠입니다. 야상스타일의 패딩으로 버전이 XR과 DXR 2가지 버전으로 나옵니다. XR은 안감이 토끼털로 되어있어
무스너클 이병헌 패딩으로 불렸던 캔버스 캡슐과 비슷합니다.ㅎㅎ DXR버전은 안감이 패딩 안감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무스너클 캔버스 캡슐 패딩인데요. 아마 5년은 된 모델일거예요. 야상스타일과 안감이 토끼털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맥케이지 패딩의 특징은 무스너클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조금 더 고급스러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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